실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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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교샘너싱홈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3-06-11 09:58본문
눈이 부시게 푸르른날
어르신들과
산책을 합니다.
텃밭에서 자라는 야채와
닭장에서 저마다의 소리를 내며
눈이 부시듯 쳐다보는
어르신들의 한마디는
너무 날씨가 좋아
기분이 좋아서 노래 한마디가
절로 나온다고 하십니다.
꽃을 보며
정말 좋~~~다.
덥지도 않은 날씨에
우리 선생님들도
한숨 쉬어 갑니다.
세교샘너싱홈에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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