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생신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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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교샘너싱홈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2-02-21 11:02본문
2월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활짝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시고 함께 즐기는 모습에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습니다.
세교샘 요양원에서는 생신날 아침 정성스레 차린
미역국 밥상도 올라갑니다.
생신 맞이하신 어르신들 모두 가족의 축하를 받아야 하는데~
가끔씩 눈물 흘리는 어르신들도 계십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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