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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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교샘너싱홈 댓글 0건 조회 166회 작성일 22-05-08 11:33본문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그 어느때보다도 힘든 어버이날 입니다.
자식들을 대신하여 카네이션을 달아드렸습니다.
활짝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살짝 슬픔이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이제 막바지에 서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모두 행복한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세교샘 어르신들 마음가득 담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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