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교샘 요양원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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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세교샘너싱홈 댓글 0건 조회 131회 작성일 22-05-19 16:20본문
따스한 봄날이 이제는 제법 초여름에 가깝게
더워지고 있습니다.
세교샘 정원에는 꽃이 예쁘게 피어 나고 있습니다.
텃밭에 심은 열무랑 상추 쑥갓이 이제는 제법 자라나
어르신들 밥상에 올라가고 있습니다.
긴 터널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행복한 날만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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