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교샘 너싱홈에서는 > 기관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상담전화 : 031-372-3399


기관갤러리
> 갤러리 > 기관갤러리

지금 세교샘 너싱홈에서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세교샘너싱홈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3-05-31 11:57

본문

지금 세교샘 너싱홈 텃밭에는

쑥같과 상추 고추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며칠동안 내린 비로

싱싱하게 자란

상추와 쑥갓을 수확해서

점심상에

올라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상호 : 세교샘너싱홈  |   대표 : 박성열, 이새미  |   대표번호 : 031-372-3399  |   팩스 : 031-601-6522

주소 :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85-1  |   사업자번호 : 경기도 154-80-0110485-1

COPYRIGHT ©세교샘너싱홈 All RIGHTS RESERVED.